운영자가 보는 각 싸이트 및 펜션의 특성
관리자 17-09-03 17:13 421회 0건

어디까지나 개인 취향입니다! 너무 질문이 많으셔서~ 9월 15일 이후 변할 향후 계획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1. 펜션(각 방에는 화장실과 샤워 시설, 개인 바베큐 시설이 있습니다)

          내부 사진은 3년전 사진으로 많이 변했는데, 홈피를 전체적으로 바꾸어야 해서 업데이트가 매우 늦어지고 있네요 ㅠ,ㅠ. 사진보다는 깔끔할 거에요~

 2~4월방 : 여름에 정말 좋은 펜션 (수영장이 정면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침대가 있는 4월방을 가장 좋아합니다.

5월방 : 상당한 크기의 거실과 조그만 방이 있습니다. 바로 옆에 공용 화장실과 샤워장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6월방 : 경쟁력있는 가격에 4~5인 쓰기에 모자라지 않는 크기와 수영장쪽을 바라보고 있어 가장 인기가 많은 방 중에 하나입니다.

7~8월방 : 6인정도 사용하시기에 적합한 방으로 거실 하나와 방 하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9월방 : 입구에 단독으로 떨어져 있는 방입니다. 펜션 앞에 데크가 5월 방 만큼 크게 있습니다.

           독립성이 좋아서, 혹시나 방이 나면 제가 숙소를 나두고 4월방과 9월방에서 자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현재까지는 전체적인 예약 선호도는 앞라인 2월~9월까지가 제일 좋습니다. 

 

* 10월방~2소대 인조잔디 공사 완료 (이제 손님들의 선호도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 집니다)-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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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방 : 특별한 특색은 없어 보입니다.

11~12월방 : 경쟁력있는 가격대로 많이 찾으시는 방입니다.

1~2소대방 : 내무반처럼 꾸며 놓은 방입니다. 펜션으로 당연히 냉 난방이 되고 취사도 가능합니다.

 

많은 인원이 오시면, 2~4월, 5월과 6월, 7월과 8월, 10~12월, 1소대 2소대, 이런식으로 같은 라인으로 잡으시면 다른 방인데 같은 방인듯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참 저희는 방충망을 없애고 있습니다. 여름에 에어컨을 풀가동하시고 문을 자꾸 열어 놓으셔서요.

                                                   겨울에는 난방을 풀가동하시고 문을 열어놓으시고요 - 죄송하지만 이해 부탁드립니다.

                                                   (현재 남은 곳도 있고, 안남은 곳도 있습니다 - 유실 되는대로 철거중입니다.)

 

2. 캠핑

 1번~9번 : 화장실, 개수대와 가장 먼 싸이트(단체가 통으로 빌릴때 가장 인기가 많은 싸이트)

 1번 : 유일한 부채꼴 모양의 싸이트로 좁게 보이나 생각보다 넓은 싸이트 입니다

 2번~4번(방가로) : 에어컨이 나오고 냉장고가 있어서 여름에 가장 인기 있는 싸이트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앞에 텐트 칠 공간이 협소합니다(5*5.5m)

                           온풍기와 전기장판이 있었는데, 전기장판을 계속 새것으로 교체하는데도 너무 쉽게 더러워져서 이제부터는 온풍기만 제공할 것입니다.

                           봄 가을철 방가로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전기장판과 침구류를 들고 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난방 문제로 방가로는 운영하지 않고 2번과 4번 사이에 2팀만 받아 타 싸이트와 같은 크기로 운영합니다.  

 5번 : 유일한 데크 싸이트 : 구석에 있어서 화장실과 가장 먼 거리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테크 크기가 크고, 최근 데크 바깥으로 공간이 많이 확보되어 가장 넓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6~9번 : 특별한 특색은 없어 보입니다

 

10~13번 : 수영장과 가깝고 썰매장이 보여 인기가 많은 싸이트 중에 하나이나 14~17번 캠핑장을 사이에 두고 차량이 많이 다녀 불편할 수 있습니다.

              차량 진입에의한 안전문제로, 싸이트를 약 6m 정도 이동할 계획도 있습니다.

              12, 13번 싸이트는 펜션가 가까워서 야간 소음에 자유롭지 못할 수 있습니다.

             

 

14번~17번 : 가장 인기 있는 싸이트로 이제는 완벽한 지붕이 있어서 타프가 필요없기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크기가 큰것 같습니다

                 (싸이트를 조금 줄이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펜션 소음을 다이렉트로 받는 자리로, 야간에 펜션이 시끄럽다고 하도 민원을 넣으셔서

                 과연 이 14~17번 싸이트를 계속 운영해야 하는지 심각하게 고민하는 싸이트입니다.

                 2017년 여름에 평상으로 운영한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였습니다(이쪽 사이트에서의 민원 때문에 작년 성수기 30일 동안 잠을 거의 못잤거든요)

                 만약 저희가 계속 운영을 하여, 이 싸이트를 잡으신다면, 죄송하지만 어느정도의 야간 소음을 예상하고 오셔야 할듯 합니다.

 

화장실 및 식기세척장은 한개이며, 개수대(간단히 물을 받아 사용하실 수 있는 곳)는 9번 싸이트 옆, 13번과 29번 싸이트(입구) 중간 정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압구쪽 개수대는 크기가 커서, 식기 세척도 하게 해 드렸었는데, 13번싸이트에서 냄새가 난다고 민원이 들어와서 개수 용도로만 사용하도록 바꾸었습니다.

 

참 제가 매일 505에서 매일 숙박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야간 관리자가 매일 바뀝니다 (매점 앞에 당직 전화 번호가 있습니다)- 혹시 문제가 생길지 모르니, 틈나실때 전화번호를 잠시 적어 두시면, 야간에 문제가 생길경우 쉽게 연락하실 수 있습니다. (밤에 제가 일찍 잠이 들 경우 전화를 못받을 수가 있습니다)

 

18~21 : 현재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좋아 하시는 분들이 더 많지만, 가끔 머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운영을 포기했습니다)

 

22~26 :  탁구대 그리고 단체가 오셨을때 취사를 할 수 있는 설비와 족구장을 설치할 계획입니다(허가 문제로 조금 더 시간이 걸리네요~)

27~28 : 펜션과 캠핑을 같이 하는 일행이 11월과 12월방과 함께 가장 많이 잡으시는 싸이트였습니다.

           풋살장 공사후에는 이 싸이트를 운영할지 다시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9~33 : 여름에는 주차장으로 이용하고 나머지 계절에는 캠핑을 받습니다. 약간 독립적이어서 단체 5~6팀이 단독으로 이용하기 좋은 분위기의 캠핑장으로 파쇄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나무 : 각 싸이트마다 나무를 모두 심었습니다만, 향후 2년은 지나야 나무 그늘을 기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ㅠ,ㅠ

 

더욱 좋게 발전하는 505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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